고성군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일 동안 최전방 금강산 전망대를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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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동부전선 최북단인 금강산 전망대를 하루 40명까지 선착순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신청은 견학 희망일 3일 전까지 고성 통일전망대로 할 수 있습니다.
금강산 전망대는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생태자원의 보고로 통일전망대보다 더 북한에 인접해 금강산뿐 아니라 북한 지역이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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