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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18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오는 21일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강릉시가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합니다.
강릉시는 최근 추진한 주문진 주차타워 신축과 상인조직 역량 강화, 2018년까지 추진하는 중앙·성남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등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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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만65살 이상 노인 가운데 카드 잔액이 3만 원 이상 남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진사들이 방문해 사진을 찍어주는 찾아가는 사진관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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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통일고성명태축제가 명태 기원제와 축하공연, 명태 투호, 덕장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돼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고성 거진항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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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혼합 수거하면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줄이기 위해 4천만 원을 들여 음식점과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태워 건조하는 처리기 설치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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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8시쯤 속초시 영금정 해상에서 노래미와 홍합 등 20여 마리의 수산물을 불법 채취한 혐의로 33살 정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오는 21일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강릉시가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합니다.
강릉시는 최근 추진한 주문진 주차타워 신축과 상인조직 역량 강화, 2018년까지 추진하는 중앙·성남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등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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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만65살 이상 노인 가운데 카드 잔액이 3만 원 이상 남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진사들이 방문해 사진을 찍어주는 찾아가는 사진관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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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통일고성명태축제가 명태 기원제와 축하공연, 명태 투호, 덕장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돼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고성 거진항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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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혼합 수거하면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줄이기 위해 4천만 원을 들여 음식점과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태워 건조하는 처리기 설치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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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8시쯤 속초시 영금정 해상에서 노래미와 홍합 등 20여 마리의 수산물을 불법 채취한 혐의로 33살 정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