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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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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17
강원FC가 내년에는 평창 알펜시아를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조태룡 대표이사는
평창 알펜시아가 영동, 영서 지역에서의
접근성과 관람여건이 뛰어나고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홍보효과도 기대돼,
다음 시즌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축구장 관리를 맡고 있는 강원도개발공사 역시
현재 이렇다 할 활용방안이 없는 축구장을
강원FC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강원FC는 현재 강릉과 춘천, 원주,
평창을 순회하며 홈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조태룡 대표이사는
평창 알펜시아가 영동, 영서 지역에서의
접근성과 관람여건이 뛰어나고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홍보효과도 기대돼,
다음 시즌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축구장 관리를 맡고 있는 강원도개발공사 역시
현재 이렇다 할 활용방안이 없는 축구장을
강원FC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강원FC는 현재 강릉과 춘천, 원주,
평창을 순회하며 홈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