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인공어초 설치·사후관리 불량" 이용철 2016.10.17 20:30 2,34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10-17 어족 자원 증식을 위해 설치한 인공어초 상당수가 망가지거나 모래에 묻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박완주 국회의원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관리공단이 전국의 인공어초 139만 개 가운데 14만 개를 표본 조사한 결과 전체의 13.4%인 만 9천 개의 인공어초가 파손되거나 뒤집히고 모래에 묻힌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 의원은 인공어초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합한 장소에 설치하고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