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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16
◀ANC▶
정선 민둥산 억새꽃이 절정을 맞았습니다.
은빛 물결을 이룬 민둥산에
전국에서 등반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드넓은 정상에 펼쳐진 억새밭!
가을바람에 은빛 물결이 일렁입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억새꽃의 군무가
황홀한 정도입니다.
◀INT▶김삼영(여성,구미 인동농협산악회)
해발 천미터가 넘는 벌거숭이 민둥산이
어른키를 훌쩍 넘게 자란 억새로 뒤덮였습니다.
((이음말=황병춘))
억새가 장관인 정선 민둥산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10월의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습니다.
억새를 보러온 전국 각지의 등반객들로
산등성이는 형형색색 띠를 이루었습니다.
탁트인 조망에다 시원한 바람까지 어우러져
산행의 고단함도 날려보냅니다.
◀INT▶김종표(남성, 부천시 원미구)
민둥산 정상 66만㎡를 지천으로 뒤덮은
억새꽃을 즐기는 정선 민둥산 억새꽃축제는
다음달 13일까지 열립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
정선 민둥산 억새꽃이 절정을 맞았습니다.
은빛 물결을 이룬 민둥산에
전국에서 등반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드넓은 정상에 펼쳐진 억새밭!
가을바람에 은빛 물결이 일렁입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억새꽃의 군무가
황홀한 정도입니다.
◀INT▶김삼영(여성,구미 인동농협산악회)
해발 천미터가 넘는 벌거숭이 민둥산이
어른키를 훌쩍 넘게 자란 억새로 뒤덮였습니다.
((이음말=황병춘))
억새가 장관인 정선 민둥산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10월의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습니다.
억새를 보러온 전국 각지의 등반객들로
산등성이는 형형색색 띠를 이루었습니다.
탁트인 조망에다 시원한 바람까지 어우러져
산행의 고단함도 날려보냅니다.
◀INT▶김종표(남성, 부천시 원미구)
민둥산 정상 66만㎡를 지천으로 뒤덮은
억새꽃을 즐기는 정선 민둥산 억새꽃축제는
다음달 13일까지 열립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