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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16
도내 국립공원과 유명산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면서 나들이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개량공사로 인해 고속도로 혼잡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END▶
도로공사는 여름 휴가철과 추석, 개천절 연휴
등에 공사를 중지하면서 낮아진 공정률을
높이기 위해 주말과 휴일, 야간에도 1차로를
막고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16)도 원주와 대관령 부근에서
단풍 구경에 나섰다 돌아가는 차들이 몰리면서
혼잡을 빚었습니다.
도로공사는 다음 달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도로 정체가 다소 완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작하면서 나들이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개량공사로 인해 고속도로 혼잡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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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여름 휴가철과 추석, 개천절 연휴
등에 공사를 중지하면서 낮아진 공정률을
높이기 위해 주말과 휴일, 야간에도 1차로를
막고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16)도 원주와 대관령 부근에서
단풍 구경에 나섰다 돌아가는 차들이 몰리면서
혼잡을 빚었습니다.
도로공사는 다음 달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도로 정체가 다소 완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