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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15
시멘트 업체의 대규모 석회석 폐광지를
차별화된 창조적 공간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END▶
강원발전연구원은 정책메모를 통해
폐쇄되는 석회석 광산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고려해,
단순 산림 복원보다는
지역의 미래 여건 변화를 반영해
창조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쌍용양회 동해공장의 석회석 광산은
기상과 기후의 특성을 고려하고,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환동해권을 겨냥한 생명 건강 산업과 관광 휴양 명소로 개발하는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차별화된 창조적 공간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END▶
강원발전연구원은 정책메모를 통해
폐쇄되는 석회석 광산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고려해,
단순 산림 복원보다는
지역의 미래 여건 변화를 반영해
창조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쌍용양회 동해공장의 석회석 광산은
기상과 기후의 특성을 고려하고,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환동해권을 겨냥한 생명 건강 산업과 관광 휴양 명소로 개발하는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