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삼척항 방조제 공사 폐기물 투기 일당 검거 삼척시 배연환 2016.10.14 20:30 2,997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10-14 삼척항 방조제 공사를 하며 남은 레미콘 등을 바다에 무단 투기한 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END▶ 인천지방경찰청 해양범죄수사계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척항 방조제 공사를 하며 최대 천백톤에 달하는 레미콘과 폐수를 바다에 버린 건설업체 대표 60살 조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건설 작업 과정에서 바지선을 개조해 무단 투기를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