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삼척항 방조제 공사 폐기물 투기 일당 검거 삼척시 배연환 2016.10.14 20:30 2,990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10-14 삼척항 방조제 공사를 하며 남은 레미콘 등을 바다에 무단 투기한 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END▶ 인천지방경찰청 해양범죄수사계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척항 방조제 공사를 하며 최대 천백톤에 달하는 레미콘과 폐수를 바다에 버린 건설업체 대표 60살 조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건설 작업 과정에서 바지선을 개조해 무단 투기를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