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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14
강원FC 서보민과 김윤호 선수가 주간 베스트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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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주 충주 험멜과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강원FC 공격수 서보민을 공격수 부문, 활발한 측면 공격과 적극적인 수비를 선보인 김윤호 선수를 수비수 부문 주간 베스트 11로 뽑았습니다.
현재 1위 안산 경찰청에 승점 2점 차로 뒤진 채 3위를 달리고 있는 강원은 내일(15) 오후 1시 강릉종합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리그 37차전을 치르는데 여기서 이길 경우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로 올라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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