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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13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 연말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합니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 개최로 도시 공간과 인프라 환경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1억6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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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저소득층이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 11명을 선발해 한 사람당 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5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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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오는 21일까지를 장애인 인권침해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해 전담팀을 꾸려 장애인 인권 실태조사를 벌이고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 지원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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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희귀종 동식물이 서식해 보전가치가 높은 손양면 가평리 습지와 오산리 쌍호에 대해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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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강릉시는 오늘 라카이샌드파인에서 강릉시 구정면의 사찰터인 굴산사지의 보존·정비방안을 마련하는 학술 세미나를 열어 지난 2010년 시작한 발굴작업을 마치고 복토를 통해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 연말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합니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 개최로 도시 공간과 인프라 환경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1억6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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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저소득층이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 11명을 선발해 한 사람당 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5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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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오는 21일까지를 장애인 인권침해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해 전담팀을 꾸려 장애인 인권 실태조사를 벌이고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 지원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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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희귀종 동식물이 서식해 보전가치가 높은 손양면 가평리 습지와 오산리 쌍호에 대해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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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강릉시는 오늘 라카이샌드파인에서 강릉시 구정면의 사찰터인 굴산사지의 보존·정비방안을 마련하는 학술 세미나를 열어 지난 2010년 시작한 발굴작업을 마치고 복토를 통해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