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돌기해삼 종묘 배양장 준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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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난해부터 총 사업비 70억 원을 들여
원덕읍 옛 신남분교 7천여 ㎡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돌기해삼 종묘 배양장을
건축하기 시작해, 이달 말 건물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시설을 시험 가동하는 한편
생산인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삼척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설을 가동하고,
연간 5백만 마리의 종묘를 생산해
관내 어촌계에 보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