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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12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강릉역 앞 6거리의 신호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바꿀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이달 중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강릉역 6거리
회전교차로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쯤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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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환경미화원 7명을 채용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와 체력, 면접을 거쳐 다음 달 1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11명 모집에 161명이 지원해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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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양속초산림조합 공판장에서 수매된 1등급 송이 입찰가는 kg당 50만 원으로 올들어 가장 비쌌고, 어제까지 생산된 송이는 9,179kg으로 지난해보다 6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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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주민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건축물 명의 변경 신고와 동시에 상수도사업소 방문 없이 급수전 명의를 변경해주고, 건축물의 급수전 폐전 신고 절차도 간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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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안전 점검 결과 강릉 오봉저수지를 비롯해 춘천 서상1교와 영월 반곡교 등 도내 4곳이 위험 수준인 D등급을 받았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강릉역 앞 6거리의 신호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바꿀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이달 중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강릉역 6거리
회전교차로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쯤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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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환경미화원 7명을 채용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와 체력, 면접을 거쳐 다음 달 1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11명 모집에 161명이 지원해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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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양속초산림조합 공판장에서 수매된 1등급 송이 입찰가는 kg당 50만 원으로 올들어 가장 비쌌고, 어제까지 생산된 송이는 9,179kg으로 지난해보다 6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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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주민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건축물 명의 변경 신고와 동시에 상수도사업소 방문 없이 급수전 명의를 변경해주고, 건축물의 급수전 폐전 신고 절차도 간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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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안전 점검 결과 강릉 오봉저수지를 비롯해 춘천 서상1교와 영월 반곡교 등 도내 4곳이 위험 수준인 D등급을 받았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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