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씨~ 저도 오늘은 글을 올려봅니다~^^

사연과 신청곡

16-10-12 15: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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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무실에서 이어폰으로 몰래 몰래 들고 즐거운 상상을 하는

워킹맘이예요~^^

오늘은 저도 출첵해봅니다~^^

방송 이제 시작하겠네요~^^*

마음 울적한 날에... 거리를 걸어보고..

이 노래 뭐죠...?

아!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그게 듣고 싶네요~^^*

40에 줄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가끔 설레이고 싶답니다~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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