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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10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한국지역발전 지방분권 대상을 받았습니다.
최명희 강릉시장이 대표인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분권 개헌운동, 기초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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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국비 2억 천8백만 원을 투입해 교동지구 마을 주차장 조성과 청학 1·2지구 빈집 정비, 청호 1지구 골목길 냄새방지사업 등 도심 주거 취약지역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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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체납 지방세 35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읍·면별 체납액 집중정리추진단을 운영하고
백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의 현장 징수와 부동산 공매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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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유관기관과 공동방제단을 구성하고
5천5백만 원을 투입해 축산 농가 방역과
백신 구입비 지원, 영세농가 무상 예방접종 등
구제역과 조류 독감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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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 새벽 1시 50분쯤 양양군 남애항에서
정박 중인 어선에 유서가 남겨진 소형 승용차가 추락해 해경이 주변 수색에 나섰지만 운전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한국지역발전 지방분권 대상을 받았습니다.
최명희 강릉시장이 대표인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분권 개헌운동, 기초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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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국비 2억 천8백만 원을 투입해 교동지구 마을 주차장 조성과 청학 1·2지구 빈집 정비, 청호 1지구 골목길 냄새방지사업 등 도심 주거 취약지역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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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체납 지방세 35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읍·면별 체납액 집중정리추진단을 운영하고
백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의 현장 징수와 부동산 공매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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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유관기관과 공동방제단을 구성하고
5천5백만 원을 투입해 축산 농가 방역과
백신 구입비 지원, 영세농가 무상 예방접종 등
구제역과 조류 독감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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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 새벽 1시 50분쯤 양양군 남애항에서
정박 중인 어선에 유서가 남겨진 소형 승용차가 추락해 해경이 주변 수색에 나섰지만 운전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