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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10
강릉시가 특색있게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지역내 대형 호텔과 연계한 체류형 피서문화로
탈바꿈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올 여름 피서객은 667만 명으로
지난해 714만 명보다 6.5% 정도 감소했는데,
해외 여행이나 수도권 등의 워터파크,
캠핑, 펜션과 리조트 등의 가족체험 여가문화 등 피서 문화가 바꾸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년 해변 운영 테마를
장난감이나 힐링 등으로 특색을 부여하는 한편,
지역의 대형 호텔과 연계해
야간 콘서트 등 피서지 밤 문화 활성화,
놀이시설 유치 등 체류형으로 바꾼다는 계획입니다.
지역내 대형 호텔과 연계한 체류형 피서문화로
탈바꿈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올 여름 피서객은 667만 명으로
지난해 714만 명보다 6.5% 정도 감소했는데,
해외 여행이나 수도권 등의 워터파크,
캠핑, 펜션과 리조트 등의 가족체험 여가문화 등 피서 문화가 바꾸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년 해변 운영 테마를
장난감이나 힐링 등으로 특색을 부여하는 한편,
지역의 대형 호텔과 연계해
야간 콘서트 등 피서지 밤 문화 활성화,
놀이시설 유치 등 체류형으로 바꾼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