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경기도가 지난 3월
상생협력을 체결한 뒤 추진하고 있는
도로사업이 제4차 국도·국지도 5개- 년
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정부 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국도 3호선 철원 월정역에서 도신 간
확·포장과 국도 47호선 장명과 이동 간
확·포장, 횡성과 양평을 연결하는
국도 6호선 확·포장, 춘천에서
남양주까지 자동차 전용도로 개설 등입니다.
또, 동서평화고속화도로,
철원 갈말읍과 포천 이동면을 연결하는
군도 4호선 확·포장 건설사업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