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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08
이달 중순쯤 설악산의 80%가 단풍으로 물들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해발 1708m인 대청봉에서
단풍이 시작돼, 현재 1000미터인 희운각까지
내려온 가운데, 오는 17일쯤 절정기를 맞을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설악산 단풍 축제가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오대산은 해발 900m 상원사까지 단풍이 들었고 치악산도 정상주변부터 단풍이 시작돼
오늘(8)부터 다음달 13일까지를
가을 성수기 특별 공원 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해
탐방객 밀집현장에 대한 중점관리를 벌입니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해발 1708m인 대청봉에서
단풍이 시작돼, 현재 1000미터인 희운각까지
내려온 가운데, 오는 17일쯤 절정기를 맞을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설악산 단풍 축제가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오대산은 해발 900m 상원사까지 단풍이 들었고 치악산도 정상주변부터 단풍이 시작돼
오늘(8)부터 다음달 13일까지를
가을 성수기 특별 공원 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해
탐방객 밀집현장에 대한 중점관리를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