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체육시설 유해물질 검출, 사용 금지 강릉시 유인호 2016.10.08 20:40 2,769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10-08 강릉시 일부 공공체육시설의 우레탄 트랙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돼 사용이 금지됩니다. 강릉시는 종합운동장과 강북공설운동장의 우레탄 트랙에서 유해 성분인 납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오는 10일부터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축구공원은 유해 성분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돼 사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인조잔디의 유해성 검사 결과는 추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