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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07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 빙상경기장 진입도로 건설 공사를 위해 일부 구간의 교통이 오늘부터 통제됐습니다.
통제 구간은 강릉중앙교회에서 세무서를 거쳐 안국주유소까지 가는 구간으로 이달 말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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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160억 원을 들여 속초 엑스포공원 일대에 민간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속초시는 시민 휴게 공간이 사라진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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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65살 이상과 만 50살 이상 저소득층 등 7천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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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군민 193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편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8%인 93명이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긴축재정을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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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가 4개월 가량 키운 1g 이상의 해삼 종묘 110만 마리를 오는 10일부터 동해안 6개 시·군에 차례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 빙상경기장 진입도로 건설 공사를 위해 일부 구간의 교통이 오늘부터 통제됐습니다.
통제 구간은 강릉중앙교회에서 세무서를 거쳐 안국주유소까지 가는 구간으로 이달 말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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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160억 원을 들여 속초 엑스포공원 일대에 민간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속초시는 시민 휴게 공간이 사라진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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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65살 이상과 만 50살 이상 저소득층 등 7천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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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군민 193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편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8%인 93명이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긴축재정을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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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가 4개월 가량 키운 1g 이상의 해삼 종묘 110만 마리를 오는 10일부터 동해안 6개 시·군에 차례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