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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07
문화재청이 지역의 문화가 살아있는
'생생문화재 사업'에 도내 21곳이 선정됐습니다.
생생문화재 사업이란
지난 2008년부터 문화재청이
지역의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축제 형식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강릉 선교장에서 오색다식과 국악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해 구 상수시설, 속초 도문농요,
인제 설악산십이선녀탕, 정선아리랑 등 14곳이
선정됐습니다.
또, 향교와 서원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에는, 2018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평창항교의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춘천·동해·홍천·영월·정선·고성의 향교가
포함됐습니다.
'생생문화재 사업'에 도내 21곳이 선정됐습니다.
생생문화재 사업이란
지난 2008년부터 문화재청이
지역의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축제 형식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강릉 선교장에서 오색다식과 국악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해 구 상수시설, 속초 도문농요,
인제 설악산십이선녀탕, 정선아리랑 등 14곳이
선정됐습니다.
또, 향교와 서원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에는, 2018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평창항교의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춘천·동해·홍천·영월·정선·고성의 향교가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