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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07
지난 5년 동안 강원도내에서 발생한 식품 알레르기 발생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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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국회의원이 지난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식품 알레르기 사고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두 1,775건이 발생했지만 도내에선 5건뿐으로 한 건도 없었던 세종시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501건의 대구, 323건의 서울, 214건의 경기, 145건의 제주도 순이었고, 적게 발생한 곳은 0건의 세종시, 5건의 강원도, 6건의 전남, 8건의 경남, 22건의 충북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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