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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06
포스파워의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이
각종 인허가를 받지 못해 답보상태에 놓인
가운데 삼척시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신청에 따른 주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ＥＮＤ▶
삼척시에 따르면
포스파워가 삼척시 적노동 일원에 2천100MW급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해
오는 20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세부 사업 내용은
삼척시 에너지산업과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한편, 포스파워는
삼척시로부터 발전소 방파제 건설로 인한
맹방해변 침식 방지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진척시키지 못해 사업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종 인허가를 받지 못해 답보상태에 놓인
가운데 삼척시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신청에 따른 주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ＥＮＤ▶
삼척시에 따르면
포스파워가 삼척시 적노동 일원에 2천100MW급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해
오는 20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세부 사업 내용은
삼척시 에너지산업과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한편, 포스파워는
삼척시로부터 발전소 방파제 건설로 인한
맹방해변 침식 방지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진척시키지 못해 사업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