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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06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와 경기도 파주시가
오는 8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습니다.
강릉은 율곡 이이의 출생지, 파주는 성장지이고
통일공원과 잠수함, 임진각과 판문점 등
안보관광지라는 공통점이 있어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발전하기로 했습니다.
============================================
속초 해맞이 관광안내소가 수시로 서비스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도내 관광안내소 서비스
모니터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고성군 DMZ일대에서 오는 15일과 16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레저스포츠대회가 열려
5백 명의 민간인이 참가해 5.3km를 걷고
카트 등 6종의 레저스포츠 체험을 펼칩니다.
============================================
속초시가 해양서식장 조성을 위해
장사항 마을어장 9ha에 1억 원 가량을 들여
다음달 중순까지 해조숲 시비재 33톤을 살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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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어린이공원과 광장 등 6곳에
1억 원을 들여 CCTV 21대를 설치하고,
다음달까지 5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저화질 CCTV 20여 대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와 경기도 파주시가
오는 8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습니다.
강릉은 율곡 이이의 출생지, 파주는 성장지이고
통일공원과 잠수함, 임진각과 판문점 등
안보관광지라는 공통점이 있어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발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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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맞이 관광안내소가 수시로 서비스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도내 관광안내소 서비스
모니터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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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DMZ일대에서 오는 15일과 16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레저스포츠대회가 열려
5백 명의 민간인이 참가해 5.3km를 걷고
카트 등 6종의 레저스포츠 체험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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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해양서식장 조성을 위해
장사항 마을어장 9ha에 1억 원 가량을 들여
다음달 중순까지 해조숲 시비재 33톤을 살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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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어린이공원과 광장 등 6곳에
1억 원을 들여 CCTV 21대를 설치하고,
다음달까지 5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저화질 CCTV 20여 대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