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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06
양양군이 통일신라 시대 절터인 진전사지의 사찰 복원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진전사지를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9천만 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까지 건물 복원을 위한 타당성검토 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에 있는 진전사는 통일신라 시대에 지어진 사찰로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지난 2005년 일부 건물이 복원됐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진전사지를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9천만 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까지 건물 복원을 위한 타당성검토 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에 있는 진전사는 통일신라 시대에 지어진 사찰로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지난 2005년 일부 건물이 복원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