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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05
동북아 지방도시의 공동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환동해 거점도시회의가 내일(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동해시에서 개최됩니다.
◀END▶
올해 22번째 열리는 환동해 거점도시회의는 중국 훈춘과 도문,일본 쓰루가와 러시아
나홋트카,동해시와 포항시,울산시 등 국내외
15개 단체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7일 본회의가 열립니다.
동해 무릉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올해 회의는 환동해거점도시간 항로와 경제교역 활성화를
위한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이 진행되고
합의사항을 담은 동해 선언문이 채택됩니다.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환동해 거점도시회의는 해마다 회원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9일까지 동해시에서 개최됩니다.
◀END▶
올해 22번째 열리는 환동해 거점도시회의는 중국 훈춘과 도문,일본 쓰루가와 러시아
나홋트카,동해시와 포항시,울산시 등 국내외
15개 단체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7일 본회의가 열립니다.
동해 무릉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올해 회의는 환동해거점도시간 항로와 경제교역 활성화를
위한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이 진행되고
합의사항을 담은 동해 선언문이 채택됩니다.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환동해 거점도시회의는 해마다 회원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