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독거노인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2009년 이후 각 세대에 보급한 U-care(유케어)시스템을 내년까지 모두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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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난 2009년 이후
독거노인 천3백여 세대에 활동 감지 센서와
화재감시 센서, 응급 호출기 등을 갖춘
U-care시스템을 보급했지만,
장비가 노후됨에 따라
내년까지 향상된 기능을 갖춘 장비로
모두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독거노인 가구 400세대에 U-care시스템을
추가로 보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