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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04
동해안 폐목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국비가 지원됐는데도 강릉시가 신청을 하지 않아 받지 못했다는 지난 30일 '뉴스데스크 강원' 보도와 관련해 강릉시가 국비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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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는 강릉시가 뒤늦게 국비 신청을 해옴에 따라 일단 남아 있는 국비 1,500만 원을 강릉시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른 시.군들이 지원받은 국비 가운데 쓰고 남은 비용이 있는지 확인해 추가 지원하고, 없으면 국비를 추가 신청하는 방법이 있는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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