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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03
속초항에 10만 톤급 크루즈선이 들어올 수 있는 부두가 건설됩니다.
2020년까지 2천4백억 원의 국비가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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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공사장 인근의 건물들이 균열돼
주민들이 공사가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공업체는 부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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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설치한 올림픽 홍보관이 썰렁합니다.
그런데도 주말과 휴일에는 문을 열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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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공장들이 연료로 사용한 폐기물이
지난해 백만 톤을 넘었습니다.
환경 피해가 없다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우려는 여전합니다.
2020년까지 2천4백억 원의 국비가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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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공사장 인근의 건물들이 균열돼
주민들이 공사가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공업체는 부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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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설치한 올림픽 홍보관이 썰렁합니다.
그런데도 주말과 휴일에는 문을 열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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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공장들이 연료로 사용한 폐기물이
지난해 백만 톤을 넘었습니다.
환경 피해가 없다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우려는 여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