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데]30대 주부 홧김에 승용차로 바다 돌진 이용철 2016.10.01 20:40 3,650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10-01 오늘(1) 오후 1시 15분쯤 강릉시 입암동에 사는 35살 김 모 씨가 강릉항 주변 해안도로에서 소형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했습니다. ◀END▶ 가드레일을 뚫은 승용차는 바다에 빠졌지만 김 씨는 별다른 부상 없이 해경과 119에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부부싸움을 하고 홧김에 바다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