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데]도내 어가 17% 연간 소득 천만 원 미만 김인성 2016.10.01 20:40 3,33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10-01 도내 어가의 소득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주홍 국회의원에 따르면 도내 2,200여 어가의 17%인 392가구는 연간 소득이 천만 원 미만인 반면에 13%인 299가구는 1억 원 이상이고 특히 126가구는 2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1억 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어가 비율 13%는 18.6%의 경북과 14.4%의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겁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