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푸드트럭, 영업장 제한 등으로 겨우 12대 허주희 2016.10.01 20:40 3,166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6-10-01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규제 개혁을 위해 푸드트럭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도내에서는 2년이 지나도록 영업이 활발하지 못합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푸드트럭은 고정식 5대, 이동식 7대로 다 합쳐도 12대에 불과합니다. 이는 푸드트럭을 운영 중인 춘천과 홍천, 고성군조차 관광지 등으로 영업 장소가 제한되는 등 시·군 조례 개정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는 데다 기존 상권과의 마찰, 영업 인프라 미흡 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