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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30
◀ANC▶
다음 달 7일부터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강원도는
천3백 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오늘 결단식을 갖고 종합순위 9위를 목표로
결의를 다졌습니다.
박민기기잡니다.
◀END▶
◀VCR▶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강원선수단이 메달레이스에 앞서 결의를 다졌습니다.
오는 7일부터 일주일 동안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출사표를 던진 강원선수단은 47개 종목 1,365명에 달합니다.
지난해 19년 만에 전국체육대회를 강원도에서 성공 개최한 저력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강원체육의 힘을 과시할 계획입니다.
◀INT▶ 김성범/강원체고
종합순위 목표는 9위.
지난해에는 개최지 이점으로 종합순위 2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한국전력 럭비와 국군체육부대가 다른 시도로 편입돼 등위 하락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여기에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테니스와 정구, 핸드볼 등 단체종목이 예선전부터 우승후보와 줄줄이 맞붙는 등 대진운도 별롭니다.
◀INT▶ 최중훈/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눈에 보이는 전력은 다른 시도에 비해 떨어지지만 88서울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어 올림픽 그랜드슬램인 동계올림픽을 완성하는 강원체육의 저력을 전국체전에서 보여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ND▶
다음 달 7일부터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강원도는
천3백 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오늘 결단식을 갖고 종합순위 9위를 목표로
결의를 다졌습니다.
박민기기잡니다.
◀END▶
◀VCR▶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강원선수단이 메달레이스에 앞서 결의를 다졌습니다.
오는 7일부터 일주일 동안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출사표를 던진 강원선수단은 47개 종목 1,365명에 달합니다.
지난해 19년 만에 전국체육대회를 강원도에서 성공 개최한 저력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강원체육의 힘을 과시할 계획입니다.
◀INT▶ 김성범/강원체고
종합순위 목표는 9위.
지난해에는 개최지 이점으로 종합순위 2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한국전력 럭비와 국군체육부대가 다른 시도로 편입돼 등위 하락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여기에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테니스와 정구, 핸드볼 등 단체종목이 예선전부터 우승후보와 줄줄이 맞붙는 등 대진운도 별롭니다.
◀INT▶ 최중훈/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눈에 보이는 전력은 다른 시도에 비해 떨어지지만 88서울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어 올림픽 그랜드슬램인 동계올림픽을 완성하는 강원체육의 저력을 전국체전에서 보여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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