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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30
동해시가 천곡동 시내에서 진행중인 상·하수도 관로 공사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ND▶
상하수도 공사지역 주민들은 같은 장소를
굴착해 작업한 뒤 다시 굴착하면서 공사기간이 길어져 단수와 소음, 통행불편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관로를 분류식으로 설치하는 사업
특성상 상수도관과 오수관을 각각 매설하면서
이중으로 굴착하게 돼 공시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연말까지 주공4차 일대 블록을 제외한
주택밀집지역의 도로포장을 완료하고,
최대한 공기를 단축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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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공사지역 주민들은 같은 장소를
굴착해 작업한 뒤 다시 굴착하면서 공사기간이 길어져 단수와 소음, 통행불편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관로를 분류식으로 설치하는 사업
특성상 상수도관과 오수관을 각각 매설하면서
이중으로 굴착하게 돼 공시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연말까지 주공4차 일대 블록을 제외한
주택밀집지역의 도로포장을 완료하고,
최대한 공기를 단축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