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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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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6-09-28

김영란법 시행 첫날을 맞아 몸을 사리는 분위기입니다. 영동지방의 고급 음식점과 골프장도
손님들의 출입이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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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노조 파업으로 열차마다 감축운행되고 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시멘트와 유연탄 등 화물 수송에 타격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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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전세대신 월세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거비용은 월세가 더 많이 들어 서민들의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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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초연금을 잘못 부과해 2,500명 넘는 도민이 환수 폭탄을 맞게 됐습니다. 환수
금액이 1인당 평균 126만 원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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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내 학교현장에서 폭력사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민병희 교육감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