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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28
이철규 국회의원이 석유공사 동해비축기지의
민간 위탁회사 계약 해지 방침을 강하게
비판하는 국정감사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END▶
새누리당 이철규 국회의원은 석유공사가
16년간 동해비축기지를 관리해온 민간 위탁
회사와의 용역을 해지하고 직영 체제로 변경할 예정인 방침에 따라 21명의 근로자가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철규 의원은 비용 절감과 안정성 제고를
직영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위탁 회사 근로자 대신 석유공사 직원들이
투입되면 오히려 비용이 대폭 증가하고
서민경제 안정에도 역행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민간 위탁회사 계약 해지 방침을 강하게
비판하는 국정감사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END▶
새누리당 이철규 국회의원은 석유공사가
16년간 동해비축기지를 관리해온 민간 위탁
회사와의 용역을 해지하고 직영 체제로 변경할 예정인 방침에 따라 21명의 근로자가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철규 의원은 비용 절감과 안정성 제고를
직영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위탁 회사 근로자 대신 석유공사 직원들이
투입되면 오히려 비용이 대폭 증가하고
서민경제 안정에도 역행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