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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27
◀ANC▶
올림픽 경기 개최 능력을 점검하는
테스트이벤트가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치러집니다.
마스코트 공개에 이어 입장권도 다음 달부터
판매를 시작해,동계올림픽이 사실상 막을
올린 분위기입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선수들이 급격한 경사의 슬로프를 따라
내려오고 순위를 겨룹니다.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의 테스트이벤트를
겸해 열린 국제스키연맹 월드컵 경기입니다.
(S/U=배연환)
"올림픽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열린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는 내년 3월 올림픽과 패럴림픽
테스트이벤트가 잇따라 열려 경기 운영 능력을 점검하게 됩니다."
오는11월부터 내년4월까지 설상과 빙상 종목별 월드컵 등 올림픽 예비무대인 테스트 이벤트
22개 대회가 줄줄이 열리게 됩니다.
◀INT▶
"테스트이벤트를 치르면서 실제 올림픽을 어떻게 치를 것인가를 점검해보고 할 수 있도록 "
올림픽 입장권 판매도 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고 150만 원,최저 2만 원에 책정된 입장권은 모두 117만 매가 다음 달부터 조직위를 통해
판매됩니다.
◀INT▶
"선수들을 눈 앞에서 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미리 좋은 좌석을 확보하시는 것이 좋다."
백호와 반달 가슴곰을 형상화한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공개됐고
기념 주화도 발매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이
사실상 막을 올린 분위기입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
올림픽 경기 개최 능력을 점검하는
테스트이벤트가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치러집니다.
마스코트 공개에 이어 입장권도 다음 달부터
판매를 시작해,동계올림픽이 사실상 막을
올린 분위기입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선수들이 급격한 경사의 슬로프를 따라
내려오고 순위를 겨룹니다.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의 테스트이벤트를
겸해 열린 국제스키연맹 월드컵 경기입니다.
(S/U=배연환)
"올림픽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열린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는 내년 3월 올림픽과 패럴림픽
테스트이벤트가 잇따라 열려 경기 운영 능력을 점검하게 됩니다."
오는11월부터 내년4월까지 설상과 빙상 종목별 월드컵 등 올림픽 예비무대인 테스트 이벤트
22개 대회가 줄줄이 열리게 됩니다.
◀INT▶
"테스트이벤트를 치르면서 실제 올림픽을 어떻게 치를 것인가를 점검해보고 할 수 있도록 "
올림픽 입장권 판매도 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고 150만 원,최저 2만 원에 책정된 입장권은 모두 117만 매가 다음 달부터 조직위를 통해
판매됩니다.
◀INT▶
"선수들을 눈 앞에서 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미리 좋은 좌석을 확보하시는 것이 좋다."
백호와 반달 가슴곰을 형상화한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공개됐고
기념 주화도 발매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이
사실상 막을 올린 분위기입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