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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27
강릉 오봉저수지 확장 공사 시공업체가
무면허 업자에게 불법으로 하도급을 주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ND▶
강릉시 성산면 자생단체 협의회는 오늘(27)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 오봉저수지 확장 공사의 시공업체인 삼화건설이 서류상으로 신화건설에 하도급을 주었지만 실제로는 무면허 업자에게 직영으로 공사를 맡겼다며 불법 하도급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농어촌공사 강릉지사는 불법적으로 진행된 불법 재하도급 실태를 밝히고 재발 방지대책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농어촌공사 강릉지사는 이에 대해 오봉저수지 공사는 적법한 하도급 계약과 공정관리를 하고 있다며 의혹 제기를 반박했습니다.
무면허 업자에게 불법으로 하도급을 주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ND▶
강릉시 성산면 자생단체 협의회는 오늘(27)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 오봉저수지 확장 공사의 시공업체인 삼화건설이 서류상으로 신화건설에 하도급을 주었지만 실제로는 무면허 업자에게 직영으로 공사를 맡겼다며 불법 하도급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농어촌공사 강릉지사는 불법적으로 진행된 불법 재하도급 실태를 밝히고 재발 방지대책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농어촌공사 강릉지사는 이에 대해 오봉저수지 공사는 적법한 하도급 계약과 공정관리를 하고 있다며 의혹 제기를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