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CT기기 60% 방사선량 파악 안 돼-투

2016.09.26 20:40
3,954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6-09-26

도내 각급 병원 CT의 60%는 방사선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김승희 국회의원에 따르면 도내 각급 병원에 설치돼 있는 82대의 CT 촬영기기 가운데 방사선량 보고가 된 기기는 40%인 33대뿐으로 나머지 49대는 방사선량 보고가 안 됐거나 아예 방사선량 표시가 안 되는 기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에 따르면 일반인의 방사선량 상한 기준은 1mSv(밀리시버트)로 일반적으로 가슴에 엑스레이를 촬영할 때 0.05mSv의 방사선이 나오며 100mSv에 노출될 경우 천 명당 5명꼴로 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ND▶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