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어린이집 보육교사 8개월새 200명 넘게 줄어 홍한표 2016.09.26 20:40 2,841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6-09-26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파동으로 보육교사들이 줄줄이 어린이집을 떠나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지난해 말 6,273명에서 지난달 말 6,068명으로 200명 넘게 떠났습니다. 원생들이 속속 빠져나가면서 휴업이나 폐업하는 어린이집으로 인해 실직하거나 불안감으로 자발적으로 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어린이집은 지난해말 1,227곳에서 지난달 말 1,185곳으로 40곳 넘게 줄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