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해안가 방파제, 테트라포트 안전사고 증가 김형호 2016.09.26 20:40 3,857 0 Print 좋아요 9 방송일자 2016-09-26 항구와 해안가에 설치된 방파제 일명 테트라포드에서 낚시객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END▶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테트라포트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44건으로 사망자는 5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상반기에도 전국 연안에서 발생한 해안사고 373건 가운데 30%인 123건이 방파제와 갯바위 등지에서 발생한 추락사고였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