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439호인 원주 강원감영에서 1박 2일 동안
펼쳐지는 감영스테이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확대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원주역사박물관은 올해 4차례 운영한
감영스테이 프로그램에 모두 120여 명이 참가해
민속놀이 체험과 한복 배우기, 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역사박물관은 해마다 주민들의 참여 신청이 늘고 있다며 내년에는 감영스테이 프로그램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