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 정책 자금 지원 비중이
다른 시도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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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에 따르면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정책자금
가운데 도내 지원 비중은 2015년 2,49%,
올해 7월까지는 2.33%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지원 비중은 전국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제주를 제외하고,대전의 2.03%에 이어
두번째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중소기업에는 지난해 970억 원,
올해는 7월까지 588억 원이 지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