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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22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8회째를 맞는 강릉 커피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140개 업체, 200개 부스가 마련돼
개막식 100인 100미, 세계 커피 시음회,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강릉시가 전통문화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강릉요금소 지붕을 한옥 형태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사업을 백지화하기로 했습니다.
============================================
속초시가 당초 청초호에서 진행하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장사항으로 옮겨
오징어 맨손잡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음 달 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칩니다.
============================================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1리 마을이
강원도가 주관한 농촌건강장수마을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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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최근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 2천1백여 명의
자살 예방 등 정신 건강 관리에 나섭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8회째를 맞는 강릉 커피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140개 업체, 200개 부스가 마련돼
개막식 100인 100미, 세계 커피 시음회,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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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전통문화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강릉요금소 지붕을 한옥 형태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사업을 백지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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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당초 청초호에서 진행하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장사항으로 옮겨
오징어 맨손잡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음 달 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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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어성전1리 마을이
강원도가 주관한 농촌건강장수마을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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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최근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 2천1백여 명의
자살 예방 등 정신 건강 관리에 나섭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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