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권역을 대상으로 제3차 백두대간 자원 실태조사가 2020년까지 5년간 실시됩니다.
◀END▶
산림청이 한국임학회에 의뢰해 지난 4월부터 착수한 제3차 백두대간 자원실태조사는
고성에서 양양까지 설악산 권역 117km 구간의
산림 생물 자원과 자연경관 실태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집니다.
2006년부터 시작한 백두대간 자원실태조사는 백두대간 701km를 5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조사 결과는 백두대간 보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