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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21
동해고속도로가 삼척까지 개통된 뒤
교통량 분산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해시내의 상습 정체가 크게 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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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산에서 고성까지 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했지만 영덕-삼척 구간과 속초-간성 구간은 구체적인 계획이 없습니다. 삼척~제천간 고속도로 착공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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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이 고성캠퍼스 신입생 감축과 관련해 학생 감소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피해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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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가 대학 인근의 도로를 막고 건물을 지으려고 하자 인근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막아온 이중등기부터 해결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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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재정 자립 노력이 부족한
출연기관의 예산 지원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출연금에만 의존하는 재정구조를 개선하라는 건데 해당 기관들은 아우성입니다.
교통량 분산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해시내의 상습 정체가 크게 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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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산에서 고성까지 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했지만 영덕-삼척 구간과 속초-간성 구간은 구체적인 계획이 없습니다. 삼척~제천간 고속도로 착공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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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이 고성캠퍼스 신입생 감축과 관련해 학생 감소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피해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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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가 대학 인근의 도로를 막고 건물을 지으려고 하자 인근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막아온 이중등기부터 해결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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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재정 자립 노력이 부족한
출연기관의 예산 지원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출연금에만 의존하는 재정구조를 개선하라는 건데 해당 기관들은 아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