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응급의료비 대불제' 지난해 356건 이용-투 홍한표 2016.09.21 20:40 2,594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09-21 지난해 도내에서 갑작스런 응급 상황으로 국가가 먼저 돈을 지불하는 사례가 35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응급 상황에서 현금이나 카드가 없이도 응급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를 이용한 실적은 도내에서 356건, 1억2,8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란 돈이나 현금없이 응급실 등을 이용할 때 국가가 진료비를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환자로부터 진료비를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