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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20
◀ANC▶
매년 도내 초·중·고등학생 1,300여 명이
학업을 중단하고,학교 폭력 피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위기 학생을 돕기 위한
행복한 교육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나섰습니다.
박민기기잡니다.
◀END▶
◀VCR▶
학업이나 교유관계에 적응을 못해 배움터인 학교를 떠나는 초중고등학생이 연간 1천 3백명에 달합니다.
<전면CG1 : 초중고 학업 중단 현황>
지난 2013년 2천 여명에 육박한 초중고등학교 학업 중단자가 매년 감소추세로 돌아선 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 피해도 1년사이 2백명이 줄었지만 우리아이들이 위기에 처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INT▶ 이상철/강원도교육청 장학사
모두를 위한 교육을 내건 강원도교육청은 학업을 중단하거나 폭력에 노출된 위기에 처한 아이에게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교육청 지휘부가 일선 학교를 찾아 펼치는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만들기의 시작입니다.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주입식 수업방식과 학력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아이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리는 것이 교육의 시작입니다.
◀INT▶정재석/강원도교육청 교육국장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나선다는 말처럼 학업 중단이나 학교폭력의 책임을 학생과 학부모에게만 전가하지 않는 성숙한 교육문화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ND▶
매년 도내 초·중·고등학생 1,300여 명이
학업을 중단하고,학교 폭력 피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위기 학생을 돕기 위한
행복한 교육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나섰습니다.
박민기기잡니다.
◀END▶
◀VCR▶
학업이나 교유관계에 적응을 못해 배움터인 학교를 떠나는 초중고등학생이 연간 1천 3백명에 달합니다.
<전면CG1 : 초중고 학업 중단 현황>
지난 2013년 2천 여명에 육박한 초중고등학교 학업 중단자가 매년 감소추세로 돌아선 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 피해도 1년사이 2백명이 줄었지만 우리아이들이 위기에 처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INT▶ 이상철/강원도교육청 장학사
모두를 위한 교육을 내건 강원도교육청은 학업을 중단하거나 폭력에 노출된 위기에 처한 아이에게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교육청 지휘부가 일선 학교를 찾아 펼치는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만들기의 시작입니다.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주입식 수업방식과 학력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아이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리는 것이 교육의 시작입니다.
◀INT▶정재석/강원도교육청 교육국장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나선다는 말처럼 학업 중단이나 학교폭력의 책임을 학생과 학부모에게만 전가하지 않는 성숙한 교육문화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