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교동 일원에 추진 중인
복합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올해 말에 사업 착공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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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2018년까지 482억 원을 들여,
교동 일원 18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실내체육관과 야구장, 축구장, 사계절 휴식공간 등을 갖춘 복합체육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환경영향평가와 지반조사를
끝낼 예정입니다.
삼척시는
현재 토지보상 협의도 66% 가량 이뤄져,
올해 말에 사업이 착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