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교동택지와 시내를 오가는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까지 정라초등학교와 동두고개 간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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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내년까지 13억 원을 들여
정라초등학교에서 동두고개까지 230m 구간의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기로 하고,
지장물 이설 등의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구간의 도로가 확장되면
교동택지와 시내를 잇는 도로가
모두 4차선으로 개통돼
출퇴근 시간대의 차량 지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