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남설악 만경대 48년 만에 개방 이웅 2016.09.19 20:40 2,71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9-19 설악산 오색지구의 단풍명소인 만경대가 48년 만에 개방됩니다. ◀END▶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사무소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오색약수터에서 선녀탕과 용소폭포를 잇는 5.2km의 만경대 둘레길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968년 폐쇄된 만경대 탐방로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고, 오색 주민들과 양양군, 번영회 등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개방을 건의해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